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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INK의 모든것

블랙핑크 로제 황당 가짜 열애설 해프닝 로제 찬열

by 럭키넘버세븐 2020. 11. 2.

Black Pink Rosé Romance rumor Not true

Black pink member who has excellent self-management because he has sincere and clear goals

All articles of fake dating rumors are dispatched

Send all articles of fake dating rumors

 

갑자기 뜬금없이 블랙핑크 로제 열애설이 났다고 하는데요 "가짜 열애설"이라고 기사가 도배되긴했지만

 

내용을 보니 그냥 인터넷에서 블랙핑크 안티가 합성했다는 사진을 가지고 이슈를 만들어 놨더군요

 

누가요? 기자가요... 블랙핑크이기도 하고 맴버 로제이기도 하니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군요

바로 실시간 이슈로 오르고 검색어상위권에 하루 종일 오르락 내리락,

 

 

 

↑디스패치 문구 넣고 로제 합성한 사진  Fake pictures

 

↓원본 original

 

 

 

 

사건의 발단은 엑소의 찬열이 전여친의 폭로 주장으로 인해 이슈가 되었는데

 

그 고묘한 시기에 누군가 로제와 찬열이 합성된 사진을 인터넷에 퍼나르고 기자가 물고 이슈화 시켰다고 합니다.

 

이게 끝입니다 로제와 찬열의 연관성은 어디 에도 없는데 

 

해외안티들이 또는 망상팬들이라고도 한답니다.

 

이분들이 한국연예인들을 가져다가 그렇게 연결시키고 합성시켜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고 하는군요

 

 

 

 해당 합성사진에 올라온 로고에 경고하듯 올라온 기사 디스패치의 경고문

Black Pink Rosé Romance rumor Korean article  Dispatch warning

 

 

 

 인정한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할말이 막혔다 이런 취지로 입장문낸 에스엠

찬열 전여친 폭로 논란에 애꿎은 로제 불똥, 가짜 합성사진 돌며 피해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엑소(EXO) 멤버 찬열(박찬열)에 대한 폭로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찬열의 전 여친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 글이 퍼지며 논란을 일으켰다.

 

A씨는 2017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찬열과 약 3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찬열이 자신과 사귀는 동안 여러 걸그룹 멤버와 승무원, 유튜버, BJ 등 많은 여성들과 바람을 피웠다고 밝혔다. 찬열의 연락과 고백으로 연인이 됐다는 A씨는 "넌 나와 만나던 3년이란 시간 안에 누군가에겐 첫 경험 대상이었으며 누군가에겐 하룻밤 상대였고 내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을 때면 넌 늘 새로운 여자들과 더럽게 놀기 바빴어"라고 주장했다.

 

또한 "내가 우스갯소리로 그랬잖아 바람 피려면 몰래 피라고. 근데 정말 몰래 많이도 폈더라. 내가 들은 것만 10명이 넘어. 네가 사람XX면 적어도 내 지인들은 건들지 말았어야지. 나와 네 팬들만 몰랐던 너의 더러운 행동을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상에는 찬열과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열애 증거라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돌고 있다. 이 사진은 2018년에도 한 차례 퍼졌던 합성 사진으로, 해외 네티즌이 찬열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과 로제의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찬열에 대한 폭로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애꿎은 로제까지 거론되며 피해를 입고 있다.

 

충격적인 내용의 A씨 글에 대한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찬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찬열의 침묵, 팬들 속만 타들어간다 [박윤진의 틈]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425386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의 사생활 폭로에 대해 사흘째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일방적인 주장임에도 찬열 측은 별다른 입장이 없다.

A씨는 지난 29일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찬열이 자신과 교제 중 바람을 피웠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했다. 그는 "걸그룹부터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 등 자신이 들은 것만해도 10명이 넘는 바람 상대들이 있었다"는 구체적 내용와 함께 증거로 사진까지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 과정에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찬열과의 '가짜 열애설'로 애꿎은 피해만 입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나서 적극적으로 대처할 만도 한데, "입장 발표는 따로 없을 예정"이라며 짤막하게 언급하는데 그쳤다.

어처구니 없는 루머에 굳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시간이 흘러 논란이 수그러들길 바라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모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