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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D photo

소녀시대 유리 무보정 사진 모음!!!

by 럭키넘버세븐 2012. 4. 7.

소녀시대 유리 무보정 사진 모음!!!

































↑2009년 유리 사진

소녀시대 유리 그녀는

가만히 있을때 때로는 도도해보이기도, 하물며 굉장히  선한 인상에 순수한 그녀


웃고 밝은모습을 보이며,  그리고 굉장히 고급스런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는데요~

그녀의 진 면목을 쭉 ~ 보실까요










 주변인들에게 생명력을 나눠주는 나무와도 같은 사람 , 소녀시대 권유리 

  



트레이닝 칭구 깜버랑 루나


소속사 후배들한테는 물론.................



신인 후배님들 한테도 꾸벅꾸벅



민양이랑 지연양한테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다정 열매 과다섭취한 권선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녀가 포근하게 안아주고, 안기는 모습들이 담긴 영상





이 영상 이외에도 소녀시대와 유리, 그녀들이 이런 따뜻한 모습은 굉장히 많아요....ㅠ_ㅠ  

끝도없고 한없이나오는 그녀들의 훈훈 자료들ㄷㄷㄷ



8맴버들 지극정성 아끼기~


소원을말해봐 첫방때 태연이가 작은 실수를 했었어요~ 



무대 내려와서 달래주고 안아주는 유리 




막내들 먹이고ㅎㅎ


유리의 막내들 아끼기
유리 뿐 만이아니라 소녀시대는 서로서로 다 이렇다는 ㅠㅠ 





소녀시대 유리의 데뷔시절과 졸업사진~ 과거~어릴적모습들 



가족사진 ㅎㅎ


 



너무너무 사랑하는 모습이 느껴지는 그녀의 어머니와 다정한 사진~ 고화질 사진을 찾습니다.. ㅠㅠ




데뷔전 학생 시절 배우장동건 선배님과 CF를 찍었었죠




지금이나 예전이나 변함없는 마음가짐의 인터뷰 영상까지






 





유리


1989년 / AB형


앨범 내에서는 작사에도 도전한 적도 있다.


「가사에 마음과 감정을 담으면, 노래할 때 더욱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면? 

정열적



2. 소녀시대의 멤버라서 좋았다고 생각한 순간은?

 항상입니다. 함께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하면서 추억도 만들면서, 배울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3. 소녀시대가 해외에 자랑 할 수 있는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팀워크



4. 소녀시대의 멤버 안에서「이 사람의 이 부분은 존경하고 있어」를


   누군가 한명 들어서 가르쳐주세요.

 
티파니 /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매우 정열적이고 항상 배우려고 노력하네요.



6. 자신이 아티스트로서 성장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최근 해외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영상을 보고 굉장히 자극을 받았습니다.


   독자적인 음악의 색깔이 있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네요.

 

   그런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실력면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10. 이상적인 데이트 코스는?


 산책






권유리 데뷔부터 더보이즈 활동까지시진들  




"8년 정도를 같이 하고 있는 우리 소녀들 8명의 친구들한테 너무 너무 감사하고 너희 들이 있기에 지금 우리 소녀시대가 있는 것 같아 너무 너무 고맙고 우리 열심히 하자 사랑해 얘들아" - 소녀시대 유리 





"9명의 내 가족들 우리 많이 움츠렸으니까 더 높이 펄쩍 뛰자" - 소녀시대 유리 





"단 한 움큼도 흘리지 못할 눈부신 하루하루 빛나는 추억들을 선물해 주셔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제 진심이 꼭 전해지길 바라면서...♥" - 소녀시대 유리 






좌측 다시만난세계 데뷔 시절과 우측 패션와 드라마 사진이네요 
4년 반 정도가 흐른 세월에도 아직도 앳된 모습이 보이는군요 ㅠㅠ





2011년 극 후반기 더보이즈 활동기 사진 모음










원미연, 소녀시대 유리와 문자친구 된 까닭  





며칠 전 여의도에서 가수 원미연을 만났다. 윤종신과 함께 작업한 곡 '문득 떠오른 사람'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유리'란다. 쿨의 '유리'? 아니, 소녀시대 '유리'란다. 


소녀시대 '유리'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다고? 원미연이? 


어떻게 아는 사이 길래 문자를 주고받느냐고 물었더니,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참 예의 바른 친구라서 많이 놀랐다"며 "요즘은 스케줄을 쪼개 자주 만나서 밥도 먹는다"고 털어왔다. 오, 놀라운 걸? 호기심이 발동해 캐물었더니, 사연은 몇 달 전 방송대기실로 거슬러 올라간다. 리허설을 기다리며 출출했던 원미연은 대기실에서 조용히 떡볶이를 먹고 있었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 다가왔다. '선배님, 물마시면서 드세요'란다. 정수기에 비치된 종이컵에 물을 담아 두 손을 내민 것은 다름 아닌 소녀시대의 '유리'였다. 유리는 붙임성 있게 대선배님 옆에 앉아 떡볶이로 그렇게 인연을 맺었다. 


원미연과 전화번호를 주고받은 유리는 그렇게 헤어졌다. 원미연은 인사치레로 그러려니 했지만 예의바른 후배의 모습에 내심 기분이 좋았단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함께 방송 출연하는 인연이 이어졌다. 녹화 끝나고 같이 밥을 먹자고 입을 맞췄지만 번번히 스케줄 때문에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그 애석함은 문자로 이어졌다. 항상 '유리'가 선수를 쳤다. 원미연이 출연한 방송이나 잡지 인터뷰를 본 유리는 모니터한 내용을 꼼꼼하게 적어 원미연에게 문자로 보냈다. 


새까만 후배의 정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던 원미연의 마음도 마찬가지였다. 대쪽같이 시원한 성격으로 정평난 원미연은 평소 사용하지도 않던 문자메시지를 유리 때문에 보내게 된다. 원미연은 소녀시대가 방송에 나올 때마다 '유리'가 장시간 화면에 비춰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었다. 잠깐 나왔다 들어갈 때마다 '아유, 좀 시원하게 나오지'라며 속으로 애를 태우는 자신을 보며 얼마나 웃었는지 몰랐단다.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시나브로 정이 든 선후배의 우정은 그렇게 익어갔다. 


방송에 데뷔한 지 24년의 중견 가수 원미연. 선후배간의 예의를 최우선으로 꼽는 그의 인간성은 가요계에서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원미연은 인기 절정을 누리고 있는 만 19세의 '유리'가 겉멋 들지 않은 모습에 대견해했다. 


원미연은 가수 활동을 하면서 인기에 편승해 초심을 저버리는 후배들을 보는 것이 가장 가슴 아픈 일이라 했다. "연기자와 가수로 성공한 한 후배가 90년대 중반 가수로 데뷔할 때, 그렇게 인사성이 밝더니 뜨니까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했다. 그 후로 선배 대접을 받으려고 후배들을 군기 잡는 추태를 보면서 아연실색했다"며 인기에 따라 인간성이 훤히 내다보이는 경박함을 질타했다. 


오는 16일 홍대앞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원미연 콘서트-레몬 티’란 제목으로 공연을 갖는 원미연은 인기를 누릴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을 터득하는 일부터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것이 곧, 인기를 유지하는 중요한 단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전문계간지 '쿨투라' 편집위원. www.writerkang.com> 





그녀의 언제나 좋은 일에는 적극 참여하고 함께하려는 적극성 
배우 김여진씨와 유리 수영 봉사활동 찰칵~




수영이랑 유리랑...(다들 보고 있남? 진짜 소녀시대 수영이라 유리라고!! 수영아 유리야
제발 선생님이라고 부르지마..그냥 언니야 언니)

자..이제 거리 모금을 나가 볼까?....

추운겨울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의 어린이들과 ..그중에서도 가장 심한 굶주림에 죽어가고 있는 북한의 아이들을 위해...

거리의 따듯한 마음앞에 오늘은 깊이 고개숙여 절하는 거야..

시려운 손을 주머니에서 꺼내 지갑을 열고 돈을 넣어주시는 많은 분들께 ..

고맙습니다...

그렇지못하고 그냥 지나치는 분을 볼 때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행여 우리때문에 마음 불편하셨다면 

용서하세요 ..

그렇게 ..굷고 있는 아이들을 대신해 오늘은 우리가 고개숙이는 날...

나도 행복하고, 너도 행복한  ....

고개숙임 ..

여기에 함께 해줘서 고마워..(비록  나의 메니저가 나만 찍느라 너희들 모금하는 사진을 못찍었지만..)

곱고 이쁜 너희의 마음이 밥이 되고 내복이되어 아이들에게 전달될꺼야 

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고 따듯하게 만들었을거야

온 마음을 다해 ..

고마워

사랑해 

행복해 

 





굉장히 당차고 활동적인 성격을 가진 소녀 유리

헉!! 소녀시대의 살인적인 스케쥴속에서도 틈나면 항상 헬스장을 찾는 율 

 그녀의 타고난 몸매 비결은 이런 끝없는 노력이 >ㅁ<




 마이크로 얼굴맞고 1초만에 웃는 프로근성 유리...
유링.. 아프겠다 ㅠㅠ




(영상 시작하자마자)


제시카 힐에 정강이 채여도 1초 문지르고 안무하는 유리..!!!!
 


 






그녀의 별명중 깝율이라는 것이 있는데 ㅋㅋㅋ

맴버들이
까불까불한다 해서 붙여준 별명이다 ㅋㅋ

그런데 그 깝이 보는이가 거부감이 없고 구수하고ㅋㅋㅋ 너무 귀여워~ㅋㅋ













풀짝폴짝~ 맴버들과 언제나 생기발랄~~ 즐거운 무대~ 













생방송의 연말 가요시상식의 mc나 수상자로 나온 유리, 

멋있고 이쁘고 ㅋㅋㅋ 정말 잘한다 잘해 ㅋㅋㅋㅋ








빅브라더스 촬영 현장~
 
 1회로 끝난 거장 4명의  MC 어르신들 체제의 굉장히 무서운 토크쇼.....

그와중에서도 마냥 즐기는 소녀들, 그리고 유리의 티파니 안아주기  ♥  ♥  ♥ 

대박~훈훈 ㅠㅠㅠㅠ









2009년을 총 결산하는 멜론뮤직어워드!! 6관왕에 대상을 거머쥔 소녀들
 
감동해서 우는 맴버들 생각에 다독여주다가 
결국 끝내 명장면을 남긴 권유리 ㅠㅠㅠㅠㅠㅠㅠ





그녀의 소녀시대 대상 수상소감 모습

유리의 맴버사랑~ 눈물 많은 유리

슬퍼도울고~ 기뻐도 울고~

맴버들을 먼저 다독여주고 끌어안는 유리

그후 나중에 감정이 붙받혀서는 맴버들에게 안겨 폭풍눈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