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신소에서 걸그룹, 열애설,사생활 파다가 포기한 연예인 블랙핑크 지수

블랙핑크 김지수 본명 열애설 없음 사생활 흠집내기 

최근 일만인 여성을 상대로 성탈취 영상을 텔레그렘이라는 메신저를 통해 올리고 서로 거래를 하고 하는등 

조주빈이라는 총 책임자와 유포자와 그 방의 회원들 전부 조사하고 법적책임을 가하는 이슈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선거 등등 많은 보도 거리 사이에서도 뉴스를 틀면 쭉쭉 보도 되는 내용인데요

 

 

 

 

수두룩하게 쏟아지는 기사들

그중에서도 연예인들의 사생활 정보를 얻고 거래를 하기위해 시도하고 깊게 조사하고 털었던 만행이 튀어나오고있습니다

여자 연예인 걸그룹들의 정보를 빼내려고 행정시스템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털었다는 내용이네요

 

 

 

 

구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개인정보유출명단

많은 연예인들의 개인정보를 해킹 당한 모습

 

 

 

 

 

 

 '박사'라고 대화방에서 불렸던 조주빈의 유출된 텔레그램 대화 내용 

인터넷에 까발려진 자료들 그중에서도 블랙핑크 지수를 추적한 흔적의 그들의 채팅 내용

무언가를 끈질기게 기대하고 파내려 했지만 포기한듯한 내용

 

 

그밖에 악질적으로 트와이스 맴버들의 아픈 가정사까지 파헤치는 등 유포된 자료가 있습니다.

또 흥신소에 뒷조사 한 연예인은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닌, 라이벌의 연예인으로 스캔들을 터트리기 위해서 뒷조사를 맡겼다고 합니다.

당시 팬덤에서 타 아이돌을 흥신소에 의뢰하겠다는 말도 한 것으로나옵니다. 

블랙핑크를 파헤친것은 이런 흠집내기 의도였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여러 곳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결국 사생활이 엄청나게 깨끗한 연예인이란것만 입증된 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