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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INK의 모든것/수상 경력 대중성 커리어 자료들

2023 블랙핑크 코첼라 메인 헤드라이너 무대 반응 외신 주요 언론 모음

by 럭키넘버세븐 2023. 4. 24.

미국 UPROXX

https://uproxx.com/pop/blackpink-history-coachella-set-2023/

 

Blackpink Made History In Their Electric Headlining Coachella Set

The K-Pop group is headed to the US once more this summer for additional dates on their ’Born Pink’ tour.

uproxx.com

 

 

UAE Gulf News

 

 

 

 

 

영국 The Sun

 

 

영국 NME

 

 

 

 

Rolling Stone 이탈리아

 

230415 롤링스톤 이태리 - 블랙핑크는 코첼라의 역사를 다시 썼다

https://www.rollingstone.it/musica/news-musica/guarda-le-blackpink-fare-la-storia-al-coachella-di-nuovo/735101/

 

Guarda le Blackpink fare la storia al Coachella, di nuovo | Rolling Stone Italia

Le quattro ragazze sono diventate il primo gruppo coreano ad esibirsi come headliner al Coachella, battendo anche tutti i record di visualizzazione del livestreaming del festival con quasi 250 milioni di utenti collegati

www.rollingstone.it

 

 

230419 GRAMMY : 블랙핑크는 코첼라스포트라이트를 받을자격이있다

 

 

토요일 밤의 최고 코첼라의 라인업인 기록적인 K-pop 걸그룹의 헤드라인 전환은 코첼라의 첫 번째 주말의 가장 인상적인 프로덕션이었다.
 
사중주가 나타나기도 전에 마음을 굽히는 요소들이 작용했다. 무대 위의 드론 구동 라이트 쇼 - 처음에는 나비로 변신하는 애벌레, 그 다음에는 종이 크레인, 그 다음에는 우주 비행사, 우주복을 입은 하마,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장을 묘사한 - 코첼라의 과거 설치 예술 작품의 모든 표현 - 군중은 놀라움에 헐떡거리게 했다.
 
다음 18곡 동안, 네 명의 멤버는 완벽하게 춤을 추고, 노래하고, 랩을 했고, 그들의 라이브 밴드는 여러 경기장을 채울 만큼 강력한 사운드트랙을 불러일으켰다. 문에서 바로, 그들은 오프닝 트랙 "Pink Venom"의 제목과 일치하는 격렬함으로 감탄한 다음, 똑같이 인상적인 백업 댄서들의 여단과 함께 "Kill This Love"의 B-스테이지로 무대의 확장된 캣워크를 걸었다. 그 동안 그들의 비디오 요소를 라이브 설정에서 달성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하이엔드 프로덕션처럼 보이게 하는 카메라가 뒤따랐다. 그 시퀀스는 청중을 소리로 이끌었고, 화염이 사방에서 분출하면서 광란을 뛰었다.
 
그룹 형식으로 몇 곡을 한 후, 각 멤버는 솔로로 전환했다. 제니는 먼저 갔고, 깊은 집에서 영감을 받은 "You & Me"로 팬들을 쉽게 증가시켰다; 그런 다음 지수는 "Flower"에 대한 불타는 해석을 위해 등장했다; 로제는 캣워크에서 또 다른 힘들이지 않고 치열한 댄스 루틴으로 기절했다; 그리고 리사는 힙합의 가장 무거운 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결정적인 하드코어 랩 전달으로 시작된 매혹적인 폴 댄스로 시작된 "Money"의 미공개 공개된 버전으로 세그먼트를 마무리했다.
 
그 핵심에서, 그 공연은 코첼라가 뚜렷하게 다양한 헤드라이너를 예약함으로써 하려는 것을 가장 성공적으로 표현했다: 그것은 포괄성을 확산시켰다. 다른 공연을 위해 코첼라에만 왔더라도, 블랙핑크는 팝에서 힙합, 록, EDM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제공할 것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팬 군단을 전환한다면 놀랄 일이 아닐 것이다. 그 쇼는 가장 큰 새해 전야 축하에 합당한 불꽃놀이로 끝났지만, 그들은 정말로 필요하지 않았다 - 그들의 공연은 그들 없이는 충분히 폭발적이었다.

https://www.grammy.com/news/coachella-2023-weekend-1-recap-rosalia-bad-bunny-metro-boomin-blink-182-performances-surprises-video

 

7 Jaw-Dropping Sets From Coachella 2023 Weekend 1: BLACKPINK, Bad Bunny, Blink-182 & More

The first weekend of Coachella 2023 was full of more-than-memorable moments: Rosalía got into the audience; Metro Boomin brought hip-hop's heaviest hitters to the stage; major artists rocked small stages and so much more.

www.grammy.com

 

 

 

 

230415 MTV UK - 코첼라에서 블랙핑크는 상징적이었다

 

 

 

 

https://twitter.com/MTVUK/status/1647526610629951488

 

 

 

 

230416 가디언, 블랙핑크 코첼라 무대 찬사 

 

 

https://www.theguardian.com/music/2023/apr/16/blackpink-coachella-review

 

LA 타임즈 - 블랙핑크 코첼라 무대 극찬

 

https://www.latimes.com/entertainment-arts/music/story/2023-04-15/coachella-2023-day-2-live-blackpink-boygenius-rosalia

 

Blackpink and boygenius rule Day 2 at Coachella 2023

Blackpink headlines Day 2 of Coachella 2023, which also features performances from boygenius, Rosalía, Charli XCX, Eric Prydz and the Breeders.

www.latimes.com

230419 CNN : 한국 한복을 입은 코첼라 헤드라이너 블랙핑크

https://edition.cnn.com/style/article/blackpink-coachella-2023-hanboks-lotw/index.html

 

Look of the Week: Blackpink headline Coachella in Korean hanboks

The K-Pop girl group made history Saturday night when they became the first Asian act to ever headline the festival. Jennie, Jisoo, Lisa and Rosé used the ground-breaking moment to pay homage to Korean heritage by arriving onstage in hanboks.

www.cnn.com

 

 

230418 블랙핑크 '코첼라' - 외신 "비욘세 이래로 초강력

https://v.daum.net/v/20230418234658908

 

블랙핑크 '코첼라' 실력 논란? 외신 "비욘세 이래로 초강력" 극찬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블랙핑크의 '코첼라' 무대에 대한 외신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LA타임즈의 팝 전문 기자 어거스트 브라운은 지난 토요일 '코첼라'의 헤드라이너를 맡은 K

v.daum.net

 

 

 

 

230415 롤링스톤 선정, 코첼라에서 가장 빨리 보고싶은 무대 "블핑

 

 

 

 

 

 

 

 

230415 LA TIMES 블랙핑크 코첼라 컬럼

 

https://twitter.com/latimes/status/1646996483646865408?t=-ZdPVkeK3TfFtrEdcENc5g&s=19

 

요즘에는 21 Savage와 같은 트랩 타이탄이 매일 125,000명의 페스티벌 참가자를 위해 무대 전면을 장악하는 곳이자 2023년 헤드라이너 Blackpink이 2019년 미국 페스티벌 데뷔를 한 곳으로 K-Pop의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블랙핑크는 더 타임즈에 보낸 이메일에서 “그런 무대에서 우리 노래를 펼칠 수 있다는 게 꿈만 같았다. “무대에 오르는 순간까지도 너무 떨렸어요. 우리는 관중들의 환호 소리를 들었지만, 우리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을 때 관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여전히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관중들이 “BLACKPINK IN YOUR AREA”를 외치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압도당했습니다. 수천 명이 한국어로 '불장난'을 외칠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Blackpink는 Sahara Tent에서의 공연이 새로운 장르가 전 세계적으로 도약함에 따라 경력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Coachella의 아크와 다음에 어디로 가는지 보고 싶다면 그 댄스 플로어가 여전히 장소입니다.

 

 

230417 주한미국대사관 공짹 코첼라 블랙핑크 축하인사

 

 

 

 

 

코첼라 메인 헤드라이너 블랙핑크 주요 언론 호평 요약

 

코첼라 메인 헤드라이너 블랙핑크 주요 언론 호평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