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구르미그린달빛 보상휴가 모습, 후기들

 

KBS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이 정말 핫했죠!!

 

그래서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배우를 비롯해서

모든 스탭들과 다들 필리핀 세부로 보상휴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21일 떠나서 25일  다들 즐겁게 쉬고왔다고 하네요.

 

근데 김유정양은 스캐쥴로 인해서 출발일 다음날인 22일 아침에 출발했다고 하네요.

그날 공항에서 팬과 찍은 사진이

팬들의 인스타그램으로 공개가 되었네요.

 

 

 

 

 

 

 

또 오후 점심 쯤에 도착한 유정양

 필리핀 팬들이 그녀를 찍어올렸네요.

관광버스로 이동하는 모습도있고

그렇게 여기저기 계획한곳을 구경하고 가보려는지 이동하는 모습이 많이 찍혔더라구요

 

 

 

아래사진은 이동하면서 찍힌 사진인데요

필리핀 팬들이 버스앞에 유정이가 보고싶어서 몰렸나봐요.

사진찍고 후기글도 올렸는데요.

 

 

 

 

 

내용을 해석하자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도착해서 바로 차로 갈 줄 알았는데

팬들이 사진찍을 수 있게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기다려주고,

공항에서 나와서 차에 탔는데

한팬이 꽃이랑 선물을 주고싶어하는걸 보고

출발하려는 차를 기사한테 요청하고 세워달라하고

선물을 받아주었다.

 

라는 내용이네요.

 

 

 

 

그후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중인 김유정 

김유정의 어머니도 보이시네요

모녀가 다정히 여행이라니 너무 보기 좋네요 ㅠㅠ

유정양 정말 효녀인가봐요.

 

 

 

 

 

아끼는 인형도 꼭 손에 쥐고 다니고 ㅎㅎㅎ

포뇨라는 캐릭터라 하는군요

 

 

 

 

 

 

팬들을 향해 하트날려주는 유정양

 

 

 

 

 

 

 

 

 

 

 

 

유정이  정혜성배우와 많이 친해졌나봐요 항상 같이 다니는 모습이 많네요

 

 

 

 

 

 

 

 

 

 

 

단짝같이 꼭 붙어다니는 김유정, 정혜성

 

모자에 마스크에 안경에 이게 무슨 패션이니 유정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꾸럭꾸러기하네요 ㅋㅋㅋ

 

 

 

 

 

 

 

 

 

이동하는 세부 관광버스안의 김유정 모습

 

 

 

출처 : 스탭들, 여배우들 인스타그램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