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희정 폭풍성장 모습

드라마 ‘꼭지’의 아역 출신 김희정이 폭풍성장한 최근 모습이 공개! 다들 이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귀여웠는데 언제 저렇게 컸는지

김희정은 2000년 방영됐던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췄던 
아역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성숙한 매력을 품고 있다.

역시 우리들만 나이 먹는게 아니군. 저랬던 아이가 성숙미를 발산하고 있으니

아이돌, 걸그룹들 다들 초긴장 하셔야겠어!

김희정은 볼라보게 달라진 외형..

성형의 증거는 보이지 않고, 남다른 발육으로 우월한 몸매로 등극?

과거 피부톤이 고르지 않았던 김희정은 뽀얀 피부로 변했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가슴은 풍성해저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풍겼다. 
몸에 달라붙은 의상은 볼륨있는 몸매를 더 부각시키고 있다.

정말 딸 키운 보람이 있겠다. 어떻게 저런 아름다운 기럭지까지.

날씬하고, 간지녀, 차도녀, 까도녀..내 스탈인데~

언제 저렇게 성숙한 숙녀도 돌아왔는지..

92년생이니깐 올해 20살이군~~!

역시 한창 이쁠때야~~광고 섭외 많이 들어올 페이스!!~

지켜 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