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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D photo

소녀시대 유리&사람 권유리, 주변인들이 보는 그녀의 실제성격,일화

by 럭키넘버세븐 2012. 7. 11.

↑2009년 유리 사진

소녀시대 유리 그녀는

가만히 있을때 때로는 도도해보이기도, 하물며 굉장히  선한 인상에 순수한 그녀


웃고 밝은모습을 보이며,  그리고 굉장히 고급스런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는데요~

그녀의 진 면목을 쭉 ~ 보실까요










 주변인들에게 생명력을 나눠주는 나무와도 같은 사람 , 소녀시대 권유리 

  



트레이닝 칭구 깜버랑 루나


소속사 후배들한테는 물론.................



신인 후배님들 한테도 꾸벅꾸벅



민양이랑 지연양한테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다정 열매 과다섭취한 권선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녀가 포근하게 안아주고, 안기는 모습들이 담긴 영상





이 영상 이외에도 소녀시대와 유리, 그녀들이 이런 따뜻한 모습은 굉장히 많아요....ㅠ_ㅠ  

끝도없고 한없이나오는 그녀들의 훈훈 자료들ㄷㄷㄷ



8맴버들 지극정성 아끼기~


소원을말해봐 첫방때 태연이가 작은 실수를 했었어요~ 



무대 내려와서 달래주고 안아주는 유리 




막내들 먹이고ㅎㅎ


유리의 막내들 아끼기
유리 뿐 만이아니라 소녀시대는 서로서로 다 이렇다는 ㅠㅠ 





소녀시대 유리의 데뷔시절과 졸업사진~ 과거~어릴적모습들 



가족사진 ㅎㅎ


 



너무너무 사랑하는 모습이 느껴지는 그녀의 어머니와 다정한 사진~ 고화질 사진을 찾습니다.. ㅠㅠ




데뷔전 학생 시절 배우장동건 선배님과 CF를 찍었었죠




지금이나 예전이나 변함없는 마음가짐의 인터뷰 영상까지






 





유리


1989년 / AB형


앨범 내에서는 작사에도 도전한 적도 있다.


「가사에 마음과 감정을 담으면, 노래할 때 더욱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면? 

정열적



2. 소녀시대의 멤버라서 좋았다고 생각한 순간은?

 항상입니다. 함께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하면서 추억도 만들면서, 배울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3. 소녀시대가 해외에 자랑 할 수 있는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팀워크



4. 소녀시대의 멤버 안에서「이 사람의 이 부분은 존경하고 있어」를


   누군가 한명 들어서 가르쳐주세요.

 
티파니 /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매우 정열적이고 항상 배우려고 노력하네요.



6. 자신이 아티스트로서 성장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최근 해외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영상을 보고 굉장히 자극을 받았습니다.


   독자적인 음악의 색깔이 있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네요.

 

   그런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실력면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10. 이상적인 데이트 코스는?


 산책






권유리 데뷔부터 더보이즈 활동까지시진들  




"8년 정도를 같이 하고 있는 우리 소녀들 8명의 친구들한테 너무 너무 감사하고 너희 들이 있기에 지금 우리 소녀시대가 있는 것 같아 너무 너무 고맙고 우리 열심히 하자 사랑해 얘들아" - 소녀시대 유리 





"9명의 내 가족들 우리 많이 움츠렸으니까 더 높이 펄쩍 뛰자" - 소녀시대 유리 





"단 한 움큼도 흘리지 못할 눈부신 하루하루 빛나는 추억들을 선물해 주셔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제 진심이 꼭 전해지길 바라면서...♥" - 소녀시대 유리 






좌측 다시만난세계 데뷔 시절과 우측 패션와 드라마 사진이네요 
4년 반 정도가 흐른 세월에도 아직도 앳된 모습이 보이는군요 ㅠㅠ





2011년 극 후반기 더보이즈 활동기 사진 모음






BAZAAR 2012년 7월호 유리 인터뷰 전문 

일찍이 아홉 명의 소녀시대 멤버와 함께 활동해왔던 그녀는 동료와 함께 작업하는 데서 오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늘 경험해왔다. 그녀가 익숙지 못한 환경 속에서도 끝내 최안나로서 울고 웃을 수 있었던 것은 <패션왕>에 등장한 동료 배우들과의 교감 덕이 컸다. 어딜 가든 돋보여야 한다는 배우들의 태생적인 본능을 내세우는 대신 그녀는 비슷한 나이의 혹은 더 어린 선배에게 조언을 구했고 모르거나 확신이 없을 때는 주저 않고 물었다. "저보다 한참 나이가 많으신 선배라면 훨씬 쉬웠을텐데 또래이기 때문에 더 어려웠어요. 그래도 제가 먼저 다가가니까 오히려 동료들이 더 열정적으로 도와주더라고요. 전 연기의 기술적인 부분보다 내가 느끼고 있는 이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풀어가는 게 맞는 건지가 더 궁금했어요. 그랬더니 (유)아인 오빠도 자기 내면에 있는 걸 표현할 때 희열을 느끼고 해소가 된대요. 왜, (유)아인 오빠가 연기한 캐릭터는 모두 솔직하고 소신 있고, 그런 느낌이 좀 있잖아요."

어쩌면 권유리가 자신의 말대로 대사 어두에서 어미까지 완벽하게 처리하지는 못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적어도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것을 원하는지, 때로는 헤매고 있을 때조차 혼란을 받아들이고 내려놓을 줄 아는 여자다. "하정우 오빠가 학교 선배세요. 조언해주시길, 당장에 어떤 것을 얻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냥 배워가는 과정으로 여기라고 하시더라고요. 지금 이 한 작품을 끝내는 것만으로도 너한테는 엄청나게 큰 경험이고 배움일 테니까 그냥 그 호흡을 즐기라고. 끝나고 나니 그 말이 무슨 말인지 확 와닿았어요."




 

물론 그녀도 처음엔 캐릭터를 무조건 분석하려 했다. "습관, 성격, 세세하게 다 파헤치려고 들었어요. 제가 최안나를 자꾸 만들어가다 보니까 그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설정을 하게 되고, 가짜 말투와 가짜 손짓, 가짜 눈빛을 보내게 되면서 자꾸 다른 생각이 드는 거죠. 슬픈 감정을 표현하기 전에 난 자꾸 슬프다, 슬프다, 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었어요." 동료들과 함께, 때로는 홀로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그녀는 결국 최안나와 자신의 공통점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드라마 속 촤안나는 초라한 과거를 딛고 성공하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잡힌 캐릭터임과 동시에 주어진 일은 반드시 해내고 싶어하고 사랑에 버림 받아도 결코 굴하지 않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과 많이 닮아 있는 인물이다. 단순히 '도시적인 여성'이라는 표면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히스토리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부터 그녀의 최안나는 다시 출발한 것이다. "소녀시대의 유리는 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지만 사실 인간 권유리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고민도, 노력도 많이 하는 평범한 사람이예요. 긴 연습생 시절 동안 이 길은 내 길이 아니구나, 내일도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겠지, 하지만 다음 날이 되면 그게 내 몫이겠거니 하고 또 달려갔어요. 최안나도 그래요. 사랑에 버림 받아도 다음 날이면 다시 일어나고, 일에서 실패하더라도 마찬가지예요."






보통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하는 경우, 이미지를 비슷하게 이어가는 다른 이들에 비해 그녀의 선택은 과감하고 당돌한 면이 있었다. 건강하고 시원스러운 웃음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녀라면 밝고 싱그러운 캐릭터가 소화하기도 쉬웠을 텐데 왜 굳이 처음부터 화려하지만 우울한 성향의 최안나를 선택한걸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소녀시대의 유리와 배우 권유리를 떨어트려놓고 싶었어요. 이제껏 보여줬던, '저다운' 캐릭터보다 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나 할까요. 제 안에 있는 여러가지 모습 중에 이제껏 한 번도 내비치지 않았던 다른 부분을 꺼내고 싶었던 거죠. 나의 첫 번째 명제는 그저 '소녀시대가 떠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였어요." 어찌됐든 나는 <패션왕>을 보는 내내 최안나에게서 소녀시대의 유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 발 끝에 힘을 주고 걷는 모습, 도도하고 새침한 표정과 말투, 얼마 남지 않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부들부들 떨어가며 눈물을 참을 때에도, 사랑을 잃고 신경 안정제를 삼키는 신에서도 생기 넘치고 발랄한 소녀, 무대 위의 '유리'를 상상하기란 쉽지 않았다. 내 말을 유심히 듣던 그녀가 일차적인 목표는 성공했다며 좋아하더니 특유의 노래를 부르는 듯한 말투로 덧붙였다. "그래도 다음엔 좀 더 밝고, 잘 웃고, 애교도 막 부리고, 사랑받는 캐릭터를 맡았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권유리는 씩씩하다. 무슨 질문을 던져도 왜곡하는 법이 없다. 민감한 얘기도 명랑하게 풀어놓을 줄 알고,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감추지 않는 사람만의 명쾌함과 산뜻한 자신감은 현장에서도 그대로 표현했다. 유쾌한 농담을 툭툭 던지고, 사진가에게 와서 대뜸 "저랑 취향이 잘 맞으시는 것 같아요!"라며 생명력 넘치는 건 몸과 마음이 태생적으로 건강한 여자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이 제일 예쁘잖아요. 운동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여행을 가고 하는 것도 다 그런 이유예요. 몸과 마음은 다 연결돼 있어서 마음이 튼튼해지면 자연스럽게 겉으로 드러나는 법이니까요. 특히 일하고는 별개로 혼자만의 시간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쉬는 시간엔 그냥 막 놀아요. 요가도 하고 수영도 하고, 최근에는 무술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승마, 복싱, 킥복싱, 검술 다 해요.(웃음)" 할 수 있는 게 많아지는 만큼 우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권유리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다.





삶과 일을 정확하게 구분 지어놓고 유연하게 오가는 건강한 삶은 그녀의 얼굴에 고스란히 묻어나왔다. 그 시간이 모이다 보면 고유의 자신이 되고 얼굴과 말투, 제스쳐에 그 사람의 인생과 철학이 배어 나오기 마련이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나 가수를 보면 그냥 이목구비가 예쁜 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삶의 흔적이 아름다운 거더라고요. 분위기라든지 단어 선택이라든지 아주 사소한 것 하나부터 끝까지 그 '사람' 자체가요." 그녀는 그것을 차근차근 쌓고 숙성시키고 있는 듯 보였다. "전 어떤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기 전에 꾸밈없는 사람, 순수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 옷을 입으면 이런 대로, 저 옷을 입으면 저런 대로 매력이 있는 의외성 짙은 사람. 제가 그런 사람이 되면 자연히 그런 배우가 될 수 있겠죠?" 누군가는 아이돌을 인형에 비유하겠지만, 적어도 권유리는 아니다. 마냥 활기차고 천진한 스물네 살 여자를 상상했지만 그녀는 지금 이 순간, 연기라는 새로운 과제를 누구보다 진중하고 간절하게 풀어나가는 여자였다. 조바심을 내는 일은 없다. 그녀는 유유히 꿈을 완성해 나갈 것이고, 권유리라는 배우를 한 명 더 얻은 건 우리에게도 행운이다.

 

 

BAZAAR 2012년 7월호 유리 인터뷰 전문 


















원미연, 소녀시대 유리와 문자친구 된 까닭  





며칠 전 여의도에서 가수 원미연을 만났다. 윤종신과 함께 작업한 곡 '문득 떠오른 사람'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유리'란다. 쿨의 '유리'? 아니, 소녀시대 '유리'란다. 


소녀시대 '유리'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다고? 원미연이? 


어떻게 아는 사이 길래 문자를 주고받느냐고 물었더니,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참 예의 바른 친구라서 많이 놀랐다"며 "요즘은 스케줄을 쪼개 자주 만나서 밥도 먹는다"고 털어왔다. 오, 놀라운 걸? 호기심이 발동해 캐물었더니, 사연은 몇 달 전 방송대기실로 거슬러 올라간다. 리허설을 기다리며 출출했던 원미연은 대기실에서 조용히 떡볶이를 먹고 있었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 다가왔다. '선배님, 물마시면서 드세요'란다. 정수기에 비치된 종이컵에 물을 담아 두 손을 내민 것은 다름 아닌 소녀시대의 '유리'였다. 유리는 붙임성 있게 대선배님 옆에 앉아 떡볶이로 그렇게 인연을 맺었다. 


원미연과 전화번호를 주고받은 유리는 그렇게 헤어졌다. 원미연은 인사치레로 그러려니 했지만 예의바른 후배의 모습에 내심 기분이 좋았단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함께 방송 출연하는 인연이 이어졌다. 녹화 끝나고 같이 밥을 먹자고 입을 맞췄지만 번번히 스케줄 때문에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그 애석함은 문자로 이어졌다. 항상 '유리'가 선수를 쳤다. 원미연이 출연한 방송이나 잡지 인터뷰를 본 유리는 모니터한 내용을 꼼꼼하게 적어 원미연에게 문자로 보냈다. 


새까만 후배의 정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던 원미연의 마음도 마찬가지였다. 대쪽같이 시원한 성격으로 정평난 원미연은 평소 사용하지도 않던 문자메시지를 유리 때문에 보내게 된다. 원미연은 소녀시대가 방송에 나올 때마다 '유리'가 장시간 화면에 비춰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었다. 잠깐 나왔다 들어갈 때마다 '아유, 좀 시원하게 나오지'라며 속으로 애를 태우는 자신을 보며 얼마나 웃었는지 몰랐단다.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시나브로 정이 든 선후배의 우정은 그렇게 익어갔다. 


방송에 데뷔한 지 24년의 중견 가수 원미연. 선후배간의 예의를 최우선으로 꼽는 그의 인간성은 가요계에서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원미연은 인기 절정을 누리고 있는 만 19세의 '유리'가 겉멋 들지 않은 모습에 대견해했다. 


원미연은 가수 활동을 하면서 인기에 편승해 초심을 저버리는 후배들을 보는 것이 가장 가슴 아픈 일이라 했다. "연기자와 가수로 성공한 한 후배가 90년대 중반 가수로 데뷔할 때, 그렇게 인사성이 밝더니 뜨니까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했다. 그 후로 선배 대접을 받으려고 후배들을 군기 잡는 추태를 보면서 아연실색했다"며 인기에 따라 인간성이 훤히 내다보이는 경박함을 질타했다. 


오는 16일 홍대앞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원미연 콘서트-레몬 티’란 제목으로 공연을 갖는 원미연은 인기를 누릴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을 터득하는 일부터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것이 곧, 인기를 유지하는 중요한 단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전문계간지 '쿨투라' 편집위원. www.writerkang.com> 





그녀의 언제나 좋은 일에는 적극 참여하고 함께하려는 적극성 
배우 김여진씨와 유리 수영 봉사활동 찰칵~




수영이랑 유리랑...(다들 보고 있남? 진짜 소녀시대 수영이라 유리라고!! 수영아 유리야
제발 선생님이라고 부르지마..그냥 언니야 언니)

자..이제 거리 모금을 나가 볼까?....

추운겨울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의 어린이들과 ..그중에서도 가장 심한 굶주림에 죽어가고 있는 북한의 아이들을 위해...

거리의 따듯한 마음앞에 오늘은 깊이 고개숙여 절하는 거야..

시려운 손을 주머니에서 꺼내 지갑을 열고 돈을 넣어주시는 많은 분들께 ..

고맙습니다...

그렇지못하고 그냥 지나치는 분을 볼 때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행여 우리때문에 마음 불편하셨다면 

용서하세요 ..

그렇게 ..굷고 있는 아이들을 대신해 오늘은 우리가 고개숙이는 날...

나도 행복하고, 너도 행복한  ....

고개숙임 ..

여기에 함께 해줘서 고마워..(비록  나의 메니저가 나만 찍느라 너희들 모금하는 사진을 못찍었지만..)

곱고 이쁜 너희의 마음이 밥이 되고 내복이되어 아이들에게 전달될꺼야 

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고 따듯하게 만들었을거야

온 마음을 다해 ..

고마워

사랑해 

행복해 

 





굉장히 당차고 활동적인 성격을 가진 소녀 유리

헉!! 소녀시대의 살인적인 스케쥴속에서도 틈나면 항상 헬스장을 찾는 율 

 그녀의 타고난 몸매 비결은 이런 끝없는 노력이 >ㅁ<




 마이크로 얼굴맞고 1초만에 웃는 프로근성 유리...
유링.. 아프겠다 ㅠㅠ




(영상 시작하자마자)


제시카 힐에 정강이 채여도 1초 문지르고 안무하는 유리..!!!!
 


 






그녀의 별명중 깝율이라는 것이 있는데 ㅋㅋㅋ

맴버들이
까불까불한다 해서 붙여준 별명이다 ㅋㅋ

그런데 그 깝이 보는이가 거부감이 없고 구수하고ㅋㅋㅋ 너무 귀여워~ㅋㅋ













풀짝폴짝~ 맴버들과 언제나 생기발랄~~ 즐거운 무대~ 













생방송의 연말 가요시상식의 mc나 수상자로 나온 유리, 

멋있고 이쁘고 ㅋㅋㅋ 정말 잘한다 잘해 ㅋㅋㅋㅋ








빅브라더스 촬영 현장~
 
 1회로 끝난 거장 4명의  MC 어르신들 체제의 굉장히 무서운 토크쇼.....

그와중에서도 마냥 즐기는 소녀들, 그리고 유리의 티파니 안아주기  ♥  ♥  ♥ 

대박~훈훈 ㅠㅠㅠㅠ









2009년을 총 결산하는 멜론뮤직어워드!! 6관왕에 대상을 거머쥔 소녀들
 
감동해서 우는 맴버들 생각에 다독여주다가 
결국 끝내 명장면을 남긴 권유리 ㅠㅠㅠㅠㅠㅠㅠ





그녀의 소녀시대 대상 수상소감 모습

유리의 맴버사랑~ 눈물 많은 유리

슬퍼도울고~ 기뻐도 울고~

맴버들을 먼저 다독여주고 끌어안는 유리

그후 나중에 감정이 붙받혀서는 맴버들에게 안겨 폭풍눈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