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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D photo

대중이 모르는 소녀시대 티파니의 모습은?

by 럭키넘버세븐 2012. 7. 11.


  









아래의 가운데 사진은 티파니의 어머니
정말 빼닮았다,
 하지만... 지금은 티파니의 곁에 없으시다...


 
 


 1.  주변에서 티파니에 대해 말한 부분....

 

- MTV 티파니편 촬영 후 담당피디님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긴 글... -


노래를 잘한다는 것은 얼마나 깨끗하게 잘 부르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즐기면서 감정이 들어가서 부르는 것이 진정으로 잘 부르는 것이라는 것을 이번 무대에서 다시 느꼈다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

노래 부를 때 가장 행복하다는 아이

노래를 부르면서 아픔을 잊는 아이......

그런 아이에게 선사한 작은 무대

감동이었다.

저 촛불 처럼 너의 노래로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어라

그리고 너의 해맑은 미소로도....

 ****************************** MTV 마크피디 

   

    <MTV 소녀시대 티파니 편>


 

- 아레라 화보촬영 후 스테프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긴 글... - 

너무 애교만점인 귀염둥이 티파니 

그녀는 나에게 초콜릿도 주고, 

촬영이 끝나자 이런 차림이 되어, 

아무렇지도 않게 스튜디오 마룻바닥에 털썩 앉아버렸다. 

그것도 바로 내 옆에. 

놀래서 쳐다보는 날 보며 뭐가 그리 신나는지 싱글벙글 거렸다. 

그래서 우린 이 사진도 찍고, 

폰카도 찍었다. 

정말 명락하고 싹싹하다. 

물론 철저한 교육이 있었겠지만.... 

티파니처럼 예의바르고 (최소한) 정말 착하다고 느껴지는 아이는 드물다. 

나랑 얘기 정말 많이 해줘서 영광(?)이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아레나 스테프 


 

2. 티파니가 했던 인상적인 말들......

 

- 2007년 8월 아리랑 라디오에서... -

이삭 : 연습생으로 꽤 오랜 시간을 보낸걸로 아는데,,얼마나 오래 지냈죠?

티파니 : 한 3년 반정도 4년이 거의 되어가네요.

 

이삭 : 그 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나도 해봤기 때문에 잘 압니다. 연습생때 특별히 힘든점은 없었나요?

티파니 : 음....문화적인차이가 커서,,, 사실 언어가 가장 힘들었어요.  제가 정확한 발음으로 한국말을 해도,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 할때랑은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잘못 알아 들을 때도 많았구요. 잘못 말 할때도 많았을 꺼예요.

 

이삭 : 노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사실 연습생때 티파니와 같이 산적이 있었어요. 근데 예네들 진짜 끝네줍니다. 무슨 애들이 잠도 안자고 하루 종일 노랠 불러요~

티파니 : 하루종~일, 밤새서 ...24/7

 

 

 

 - 2008년도에 "kissing you"로 1위 하고 나서 소소가백에서 파니가 한 말 -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 다....


 

 

- 소소가백에서 티파니가 한 말.. -

티파니씨는 왜 자꾸 웃느냐의 질문에......

" Laughing is contagious" (웃음은 전염병이다)


 
- 미국에서 태권도 사범님이었던 분의 도장에서 티파니가 아이들에게 해주었던 말.... -

"성공하기 위해서는 꿈을 가져야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과 엄청난 노력이 뒤따라야한다."

 

 - 2008.8.2 소녀시대 1주년 팬미팅 중 티파니가 팬들에게 했던 말... -

작년엔 8명의 가족이 생겨서 저는 너무나도 하나님한테 감사를 드렸는데,

요번 연도에는 여러분들과 함께 생일을 같이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생일날이여서 제가 멤버들한테 편지를 썼었던게 있었어요.

근데 그 편지를 제가 메모장에만 쓰다가 다시 종이에 쓰면서

팬분들한테도 똑같이 그 얘기를 전해주고 싶었어요.

너무나도 긴 내용이지만 짧게 말하면,

저의 9명의 가족이 되어주어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가족이라는게 행복이 있으면 슬픔도 있고 좋은 것도 있으면 나쁜 것도 있고...

저희 9명이랑 여러분과 함께 영원히 끝까지 함께합시다. 사랑합니다."

 

 - 평소 티파니가 좌우명처럼 하는 말...-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만 하면 뭐든게 좋아져요. 왜냐면요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안하잖아요............

 

 

 - 2008년 1월 소소가백에서...-

김혜성 : 티파니씨는 솔로활동하고 싶지 않아요?

티파니 : 하고싶죠....

근데 제가 아직 너무나도 부족하기때문에.....아직은.....

제 부족한면을 멤버들이 채워주고, 멤버들도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면서 서로가 같이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나입니다........영원히 소녀시대.....

 

 

 

- 소녀시대 1집 thanks to 중에서... -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사랑 받을 수 있는 것만큼 행복한건 없는거 같아요..

저에게 이런 행복을 느끼게 하고 제 꿈을 이뤄주신 분들은

바로 사랑하는 fan 여러분들입니다..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열심히 해서

발전하고 성숙해지는 Tiffany를 기대해주세요.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정말 보석보다 빛날 수 있는 Tiffany가 되겠습니다.^^ 

 

 

 

*****************************************************************************

이 아이가 했던 말들을 돌아보면 티파니라는 아이...아니 사람이 얼마나 속이 깊고 생각하는게 건전한지를 알 수가 있다.....그리고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과...지금의 위치에서 현재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무엇에 감사를 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아이....

나이가 한참 어린 친구이지만 이 아이가 말할 때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서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해 간혹 다른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한단면만 보고 너무 색안경을 끼거나 섣불리 이아이를 판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래 글들은 대부분 소녀시대와 함께 일한 방송 현장 스탭들이 남긴 티파니에 관한 후기들로
인터뷰나 방송용 멘트가 아닌 미니홈피나 트위터, 공개개시판에 스탭들이 개인적으로 남긴 글들입니다.














# 푸켓 호텔 스탭이 남긴 후기 번역문 중 발췌

....
티파니는  최고로 나이스해요.
모든 스탭들이 그녀를 좋아해요.
모든 스탭들에게 언제나 웃으며 밝게 이야기 해주고
바에서는 팁도 많이 줬거든요:)
...중략...
그런데 티파니는 컨디션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듣기로는 고통과 어지럼증으로 새벽 3시에 매니져와 함께
병원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아픈데도 모든 스탭들에게 웃어주고 심지어
소녀시대 맴버에 관한 조크를 날리기도 했어요.
그리고 우리 호텔이 얼마나 좋은지 계속해서 얘기해주었어요.
티파니의 칭찬은 우리를 굉장히 기분 좋게 했답니다.
저를 포함한 도두 티파니의 칭찬을 듣고 기분이 좋았어요.
마치 월급을 받지 않아도 될 기분이었어요.
....





# 소녀시대 일본 화보 촬영 중 훈훈한 에피소드



아침을 못먹었다고 했더니

일본팬이 직접 만들어 온 음식이라며
디저트로 사과에 과자까지 골고루
챙겨준 파티(...)양

이날부로 티파니 광팬이 되어버렸다.






# 엠스테 스탭의 트위터









# 태국 현지 스탭이 남긴 글인데 무슨말인지 몰라서 번역기로 돌려봤지만 아스트랄...--;

번역해준 이에 따르면 티파니가 태국 현지어로 감사인사를 해주는 모습에 반한 모양.

ส่วนทิฟฟานี่ ชอบตอนจบคอน เดินมา ขอบคุนค่ะ เป็นภาษาไทย >__________< แต่งานนี้ทิฟเป๊ะมากกกๆๆๆ >,< สวยสุดๆ












# 푸켓 화보 촬영 제작진이 남긴 후기

여럿이서 게임을 하다보면 언제나 당하는 캐릭이 있다.ㅋㅋ
티파니 잡는 끝말잇기..
애울것네.. 한결 전체적으로 업된 분위기에 덩달아 들뜬다!
.....

i can do everything through those who give me strength.
성경구절이라며 인용하더라. 그리고 자기에게 who는 가족들이라고 표현한 같은 멤버들이란다.
짧은 시간이지만 겪을수록 감화되는 따뜻한 인성의 아가씨들....




# 일본 잡지의 촬영 스탭의 글







이전 포스팅에서 썼던 표지촬영 도와주었던 잡지
Spur Pink가 요전에 발매되었습니다!!!
표지는 아주아주 좋아하는 이분들
소녀시대입니다
일본에 오기전부터 소녀시대를 아주 좋아해서, 촬영때에는 직접 소녀시대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직접 본 소녀시대분들은 정말 예쁘고 귀엽고 날씬해서, 저도 힘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티파니가 정말 귀엽고 귀여워서... 눈이 마주쳤는데 살짝 미소띄워줘서 이거 줄곧 두근두근했어요.





# 초콜릿 PD의 방송 후기 중

....
“처음으로 말씀드리는 거지만..” 하고 입을 연 티파니는 미소를 지으며 엄마에게 짧지만 아름다운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나서 힘을 주어 이렇게 말했다.

"대신 여덟명의 소중한 자매들을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곤 친구들을 하나씩 끌어안았다. 다른 아이들도 차례로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며 위로하고 격려하고 눈물을 닦아주었다.
여덟 명의 언니들 덕분에 우리 서현이가 애교를 많이 배웠다며 서현이 어머님도 멤버들을 돌아가며 포옹했다.
부조에서 카메라 화면을 보며 컷팅을 하고 있던 나도 순간 울컥하고 눈물이 치솟았고 콜소리가 떨리는 것을 참기가 힘들었다. 솔직히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다시 눈시울이 뜨겁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선배가 짐짓 혀를 차며 한마디 했다.
“으이구, PD도 이렇게 마음이 약해서야...”

토크가 끝나고 잠시 녹화가 중단된 사이, 급하게 현장 안내방송을 했다.
기자분들도 많이 오시고 관객분들도 많은데 티파니의 이야기는 지극히 사적인 것이고 방송에 안 나갈 수도 있으니 기사화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걱정되어 급히 대기실로 뛰어 내려갔다. 깜짝선물을 준다고 한 건데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걱정스러운 얼굴로 대기실에서 티파니를 찾았다.
“파니야!”
그때 놀랍게도, 티파니가 한걸음에 달려오더니 나를 단숨에 끌어안았다.
그리곤 아직도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로 두 손을 꼭 잡으며 말했다.
“고마와요 피디님~!” 아이는 미안해하는 내게 오히려 너무 기쁘다고,
좋은 선물을 줘서 고맙다고 거듭 말하며 방송에 내도 괜찮다고 웃어주었다.
나는 그런 아이가, 너무 고맙고 너무 대견하고 너무 미안하고 그리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
파니야.. 그리고 얘들아.. 고맙고 미안해..
....











# 티파니와 이탈리아 팬들의 만남(게봄 출처)

.....
아마 매니저분이셨겠죠?
안경쓰시고 조금 키 작으신 남자분...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소녀시대가 소식 듣고 좋아했다고 잘 전달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야기도중에 그분이
전화받으시고는 지금 사무실에 있는 멤버가
잠깐 내려와보겠다고 했다면서 잠시만 기다리라고했어요..
잠시후 내려온 멤버는 티파니양이였고
다섯 전부 직접 싸인도 해주시고
제가 중간통역할 필요없이
영어로 다른 멤버들도 얘기듣고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 자리에 없어서 나만 내려왔다 멤버들한테 가서 보여주겠다
우릴 좋아해줘서 고맙다 이런 이야기들?
전부 눈맞추면서 해주더라구요...
먼저 전달했던 선물도 와우 연발하면서
그분한테 달라고 건네받아서 직접 들고
고맙다고 여러차례 꾸벅인사하고 돌아들어갔구요...
그때까지 전 뻘쭘하게 옆에 서있었는데
저한테도 마지막에 인사를 하고 들어가서..
....





# 웹진 100beat에 실린 수기 중 일부

....
화보촬영이 시작되었지만 인터뷰는 끝나지 않았고
촬영이 다 끝날 때까지 나는 맨유를 막아내는 첼시의 수비수마냥 티파니를 전담 마크하고 있었다.
분주하고 산만한 와중에 인터뷰는 간신히 끝났고 왠지 피로했고 날씨는 여전히 흐렸다.
의자에 앉아 숨을 돌리고 화보 촬영을 다 마친 멤버들이 스튜디오를 빠져나갈 때, 문득 티파니가 눈에 띠었다.
모든 스탭들에게 일일이 눈을 맞추며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문득 이 어린 아가씨가 성실한 학생 같다는 생각을, 그때 했다.
그러고보니 티파니는 상대방의 눈을 맞추며 대화했다.
질문을 들을 때에도, 대답을 할 때에도 성실하고 예의바른 학생처럼, 그랬다.
그리고 새삼, 나는 예의바르고 성실한 친구들을 좋아하는 거군, 이란 생각을 했다.
.....

-100BEAT.com  '1년 전의 소녀시대 중 http://100beat.hani.co.kr/archives/2848'-








*기타 돋는 티파니 팩트들.


- 음악중심 제작진은 이미 하차한 MC율티에 대한 애정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금도 MBC에서 제작하는 비중있는 음악축제는 대부분 율티가 엠씨를 맞고 있다.

- 한 해외팬이 호텔 로비에 홀로 앉아있는 티파니를 발견하자 가볍게 악수라도 하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그 팬은 이 후 티파니와 10분간 수다를 떨었다고 한다.

- 티파니의 20번째 생일날 생일파티도 못한 체 행사 스케쥴을 뛰어야하는 티파니를 위해
  음악중심 피디는 미니 생일파티를 열어줬다.
  그런데 사연을 알게 된 KBS 헬로베이비 피디 역시 티파니를 위해 미니 생일파티를 열어 주었다.

- 음중 스텝들은 티파니 때문에 얼떨결에 헤쳐모여 구호로 '지금은 소녀시대'를 외친 적이 있다.

- Oh! 활동 당시 티파니는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았고 아플 때가 종종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무대가 끝난 뒤에는 누구보다도 들떠서 폴짝폴짝 뛰어다녔다고.

- 프로그램 하차 날 모든 스텝들에게 감사메세지를 남겨 스텝들을 감동시켰다고 한다.

- 방청에서 팬사인회에서 친절상냥 돋는 것으로 유명.
   팬들에게 응원에 해맑게 웃어주고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는 팬애정에 감동하는 팬들이 많다.

-만약 당신이 관객석에 있고 손에 분홍색 풍선이 들여 있다면
  무대에서 당신을 향해 눈 마주쳐주면서 계속 손 흔들어주는 티파니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가 한 말들


"To give is to recieve!♥주는 것이 받는것이다" - 티파니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인데요.
나를 먼저 떠났지만 저에게 8명의 자매를 주셨어요. 그래서 엄마와 하느님한테 감사 드리고 싶어요"-티파니   










"요렇게! 외롭고, 힘들고, 아프고, 바보같고, 상처투성이, 질투쟁이였던 미영이라는 못난 아이에게 서주현 김효연 권유리 임윤아 최수영 정수연 이순규 김태연을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티파니 















2012년 1월 홍콩/대만 소녀시대 콘서트 中


막내 서현과 타이타닉 놀이를 하며 노는군요

무대에서도 정말 즐기고

행복해 보이는 그녀




밤 11시에 시작해서 새벽 1시까지 촬영하는 새프로그램 "빅브라더스"의 홍대 촬영 현장

밤늦게 구경하러 온 팬들을 보며 

반갑게 인사해주고

집에가서 자라며 걱정해주는 티파니






2012년 1월 대만콘서트

티파니에게 인형을 전달하고 싶어 팬이 던지는데


사람이 다칠까봐 던지는 습관은 안좋다며 팬에게 따끔히 지적해주는 영상

팬에게도 좋은 충고를 해주려는 따뜻한 마음씨


다시 두손으로 던저 돌려주는 모습이 너무 아기같다ㅎㅎ









2011년 5~7월사이? 정확하진않다


맴버 수영이와 그녀 어머니와


같이 뮤지컬 "궁"을 보러 왔다.


팬을 알아보고 다정하고 씩씩하게 반겨주는 티파니.


"감기조심하세요~~"

걱정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데뷔초시절 다시만난세계 활동을 막시작하는 단계


그녀의 단독 인터뷰 영상중 하나


어렸을때 소속사의 한 언니가 캐스팅을 해주었고


오디션후 연습생을 시작했고


등등 ,당시 학사모 둘러쓴 티파니도 정말 풋풋하네~


 





팬이 만든 그녀의 모습들


자신의 행복은 자신이 찾아갈 줄 아는 그녀이기에 


그녀의 주위엔 언제나 밝은 에너지가 함께 할것이라 믿는다


항상 웃는 모습~~행복해 하는 모습~~ 언제나 영원하길~~~~~